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낮술 마시고, 여성 직원 불러내고…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5 19:28
2021년 2월 25일 19시 28분
입력
2021-02-25 19:16
2021년 2월 25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CI
경찰청은 최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 모 서울 강남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후임으로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김형률 총경이 확정됐다.
올해 초 강남서장으로 부임한 박 총경은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으로 근무했던 지난 2019~2020년 낮부터 술을 마시고 오후 늦게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사무실에서도 술자리를 가졌다는 등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술자리에 수시로 부하 여성 경찰관들을 불렀다는 의혹도 있다.
이밖에 경찰 출신 변호사와의 유착관계 정황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기업 비리나 주요 인사들의 비위 수사를 하는 곳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승기 “아무나 데려와 키워도 너보다 낫다고…前 대표가 가스라이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지지율, 尹정부 출범 이후 첫 20%대 하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트럼프 ‘그×는 기회 생기면 날 찌를 것’… 김정은에 불신 드러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