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수사를 방해하려 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현안사건 수사팀의 부장검사와 부부장검사 등은 대부분 유임 시켜 기존의 수사 및 공판 업무를 그대로 수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지휘계통에 있는 차장 검사는 직접 수사를 담당하는 것이 아닌 점, 특정 부서 출신에 편중된 인사, 기수와 경력에 맞지 않는 인사를 해소할 필요가 있는 점 등 지난번 인사를 정상화 하는 차원에서 인사를 실시했다”며 “후임에 업무능력이 검증되고 검찰 내 신망이 두터운 검사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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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0:08:59
뻥무부 장관이란 추년짓이 똥통속 구더기짓과 흡사하도다 개가 웃을짓거리 인민사회주의 공산당똘마니 같구나 혈세로 밥먹이는 독충짓이로다
2020-01-23 10:33:02
586들이 입에 거품물고 병을 앓으면서 지금의 이 횡포는 누가 벌이는 굿판인가? 나라가 이렇게 굴러가는데 잠자고 있는가? 이렇게 굴러가도 되는 나라인가? 누가 이따위 만행을 저질러도 된다고 권한을 모아주었느가? 절대로 이번 선거는 그냥 몰빵선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2020-01-23 10:27:15
범죄를옹호하고 견디겠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