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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실질환자 수용소 화재로 8명 사망 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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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실질환자 수용소 화재로 8명 사망 30명 부상

뉴시스입력 2020-01-19 22:35수정 2020-01-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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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한 정신질환자 수용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성 환자 8명이 사망했다고 19일 체코 관리들이 밝혔다.

프로콥 볼레닉 지역 구조대 대변인은 “북서부 베즈프르티 마을에서 19일 오전 5시 조금 못돼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베즈프리 마을은 독일과의 국경지대에 위치해 있다.

베즈프르티 마을 촌장 지트카 가두노바는 사망자는 모두 환자들로 대부분 연기 흡입으로 인해 숨졌다고 전했다. 볼레닉은 사망자 외에도 30명이 화재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그중 1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수용소에는 35명의 환자와 3명의 직원이 있었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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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찰 자보랄 소방대변인은 화재가 진압됐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하(체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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