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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역 불출마 11곳 어떻게 지키나…전략공천 15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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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역 불출마 11곳 어떻게 지키나…전략공천 15일 ‘스타트’

뉴스1입력 2020-01-13 16:27수정 2020-01-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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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 © News1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5일 회의를 열고 석달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전략선거구 1차 선정 작업을 하기로 했다.

도종환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오후 뉴스1과 통화에서 “15일 회의를 통해 현역 의원이나 장관의 지역구지만 이들이 불출마 하는 지역 가운데 전략공천 지역을 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도 위원장은 “(전략공천) 지역을 정한다는 것이지 후보를 정한다는 것은 아니다. 후보 선정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과 맞물려서 진행을 해야 한다”라며 전략공천 후보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 선정 후보 지역 중) 이미 후보가 많은 지역들은 경선을 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논의를 해서 (전략공천을 할) 지역만 정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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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불출마 및 사고위원회 판정 등으로 해당 선거구에 당해 국회의원 또는 지역위원장이 공석이 된 선거구’는 전략선거구 선정 심사 대상이 된다.

한편, 13일 현재까지 불출마 의사를 밝힌 여당 지역구 국회의원은 정세균(서울 종로) 국무총리 후보자와 추미애(서울 광진을)·박영선(서울 구로을)·진영(서울 용산)·김현미(경기 고양시정)·유은혜(경기 고양시병) 의원 등 현역 국무위원을 비롯해 이해찬(세종)·원혜영(경기 부천시오정구)·강창일(제주시갑)·백재현(경기 광명시갑)·표창원(경기 용인시정) 의원 등 총 11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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