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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신입채용 38% ‘3월 집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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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신입채용 38% ‘3월 집중’ 예상

뉴시스입력 2020-01-13 08:30수정 2020-01-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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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작년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모집공고 분석
‘3월’에 신입채용 모집 시작하는 대기업이 38.0%
대기업 신입채용 모집기간 ‘평균13일’
작년 대기업 신입직 모집 시작일 SK그룹(3/4~) CJ(3/5~) 삼성(3/11,12,13~) 등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은 언제 모집할까? 기업의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달라지지 않아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지난해 채용일정을 분석해보면 올해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지난해부터 신입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신입직원을 충원하는 대기업이 등장하고 있어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의 채용전형 변화에 대해 주시할 필요가 있다.

13일 잡코리아가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 대기업 303개사의 신입채용 모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모집시작 월을 분석한 결과 ‘3월’에 모집을 시작한 대기업이 3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월’에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21.8%로 뒤이어 많았고 ▲5월 19.1% ▲1월 12.5% 순으로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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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마감 월도 ‘3월’에 마감한 대기업이 29.0%로 가장 많아, 3월에 서류전형 접수를 시작해 마감까지 진행한 대기업이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이어 모집마감 월은 ▲4월 24.8% ▲5월 16.8% ▲6월 12.5% 순으로 많았다.

실제 작년 상반기 10대그룹 대부분이 3월에 대졸 신입직 채용 모집을 시작했다.

SK그룹, KT그룹, CJ그룹, 삼성그룹,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등은 작년 상반기 그룹사 신입공채를 진행했는데, ▲SK그룹은 3월 4일 모집을 시작해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았고, ▲KT그룹도 3월 4일 모집을 시작해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CJ그룹은 3월 5일 모집을 시작해 20일 접수를 마감했고, ▲삼성그룹은 전자계열사가 3월 11일, 금융계열사가 12일, 기타계열사가 13일 신입직 모집을 시작해 모두 3월 19일 접수를 마감했다.

또 ▲포스코그룹은 3월11일부터 22일까지 ▲롯데그룹은 3월14일부터 27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LG그룹,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은 계열사별로 신입직을 채용하는데 ▲LG화학은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지원서를 받았고 ▲LG디스플레이는 3월4일부터 22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LG전자는 예년에비해 조금 늦은 4월 23일에 모집을 시작해 5월 3일 마감했다.

한화그룹도 계열사 중에는 ▲한화/무역이 3월20일부터 4월7일까지 ▲한화갤러리아가 3월 25일부터 4월9일까지 신입직 지원자를 모집했다.

한편, 작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 채용 모집기간은 ‘평균 13일’로 집계됐다.

모집기간이 가장 짧았던 기업은 ‘한화디펜스’로 작년 5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집기간이 가장 길었던 기업은 ‘LG상사’로 작년 4월 3일부터 5월26일까지 54일 동안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신입채용 모집을 시작하고 마감하는 요일도 달랐다. 신입직 채용공고가 게재되는 요일은 ‘월요일’이 2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목요일’이 24.8%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수요일 20.1% ▲화요일 16.2% 순으로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많았다.

모집을 마감하는 요일은 ‘수요일’이 2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월요일 16.8% ▲화요일 16.5% ▲금요일 11.6% 순으로 지원자 접수를 마감하는 기업이 많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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