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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에도 ‘겨울비’ 계속돼… 기온은 평년보다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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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에도 ‘겨울비’ 계속돼… 기온은 평년보다 따뜻

뉴시스입력 2020-01-07 04:55수정 2020-01-0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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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작된 비, 내일까지… 강수 30~80㎜
아침·낮 기온은 평년보다 올라 따뜻해
밤부터 기온 떨어져… 도로 결빙에 주의

화요일인 7일에도 겨울비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출근길 우산을 챙겨야겠다.

기상청은 “현재 강수 구름대가 우리나라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6일부터 시작된 비가 내일까지 이어져 강수량은 30~8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어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도로 면에서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아진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아침과 낮 기온은 평년(아침 -11~0도, 낮 1~8도)보다 높은 편이다. 아침 기온은 1~12도, 낮 기온은 6~1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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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3도, 대관령 0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6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4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6도, 대관령 4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4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21도다,

비가 내려 대기 상태는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부터는 대부분 해상에서 풍속 10~18m/s의 차차 강한 바람이 불면서 2~4m의 매우 높은 물결이 나타나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동해안에는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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