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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김영혁, 회장기 복식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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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김영혁, 회장기 복식 준결승 진출

이경호 기자 입력 2019-11-10 17:41수정 2019-11-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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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2019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이 열렸다. 남자일반복식 수원시청 김영혁-유연성 조의 김영혁이 스메싱 공격을 하고 있다. 구례|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이용대(요넥스)와 함께 세계배드민턴 남자 복식 정상을 지켰던 수원시청 유연성이 김영혁과 함께 ‘2019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남자 일반부 개인전 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유연성-김영혁은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전 복식 8강전에서 충주시청 이요셉-박영남을 2-0으로 따돌리고 4강에 올랐다. 1세트를 21-15로 이겼고 막판 상대 추격이 거셌던 2세트는 21-19로 마무리했다. 국제무대에서 세계 톱 랭킹 복식조를 무력화시켰던 유연성의 강력한 후위 스매싱이 빛났다.


당진시청 안세성-김정호도 준결승에 올라 11일 유연성-김영혁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광명시청 송창엽-한기훈과 8강에서 만나 접전 끝에 2-1(20-22 21-13 21-18) 역전승을 챙겼다. 충주시청 이상원-한요셉, 수원시청 정태인-신동범도 각각 4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단식에서는 같은 광명시청 소속인 한기훈과 최영우가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홍지훈(수원시청)과 김용현(당진시청)도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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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일반부 단식은 고은별(포천시청), 백수민(시흥시청), 노다연(화성시청), 유소진(영동군청)이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고은별은 시흥시청 최예진을 2-0(21-8 21-13)으로 쉽게 따돌렸다. 노다연은 시흥시청 이별님과 접전 끝에 2-1(21-15 19-21 21-17)로 이겼다. 백수민과 유소진은 각각 김유정(영동군청), 김민지(포천시청)를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여자 일반부 복식도 4강이 확정됐다. 이정현-김민지(포천시청), 정효진-김유정(영동군청)이 먼저 준결승에 올랐다. 김민지와 김유정은 단식에서는 8강을 넘지 못했지만 복식에서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승희-채현희(영동군청), 박소영-윤태경(포천시청)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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