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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화순군청 회장기 여자 단체전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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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화순군청 회장기 여자 단체전 결승행

이경호 기자 입력 2019-11-06 18:20수정 2019-11-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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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과 화순군청이 ‘2019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맞붙는다.


시흥시청은 6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단체전 4강전에서 영동군청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1단식에서 백수민이 영동군청 김유림에게 2-0(21-15 21-10)으로 승리하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2단식과 3복식을 모두 내주며 탈락위기에 몰렸다. 4복식 노연림-최예진이 김유정-정효진에게 접전 끝에 2-1(21-13 16-21 21-19)로 이기며 마지막 5단식까지 승부를 이어갔고, 마지막 주자 이별님이 김빛나를 2-0(21-17 21-19)으로 따돌리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화순군청도 전주이, 정나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약하며 포천시청을 3-1로 꺾고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밀양시청이 준결승에서 수원시청과 치열한 승부 끝에 3-2로 이기고 결승에 합류했다. 밀양시청은 믿었던 2단식 주자 이현일이 홍지훈에게 패했지만 김동훈과 강형석이 각각 1단식과 5단식에서 이기며 승리를 이끌었다.



광명시청도 당진시청을 4강전에서 3-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광명시청은 복식 2경기에서 당진시청에 모두 패했지만 한기훈, 최영우, 고준형이 1단식·2단식·5단식을 모두 이겨 승리했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영호남 전통의 배드민턴 명문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조선대가 결승에 올라 7일 우승을 다툰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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