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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文대통령이 독립기념관에서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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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文대통령이 독립기념관에서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박영대 기자 입력 2019-08-16 15:54수정 2019-08-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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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을 마치고 특별전시관에 전시된 평양 3·1운동 독립선언서를 살펴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을 마치고 특별전시관에 전시된 평양 3·1운동 독립선언서를 살펴보고 있다.
일본인 사토 마사오(佐藤正夫·67) 씨가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배포된 독립선언서 원본. 독립기념관 제공.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상설전시관 내 항일무장투쟁 관련 자료가 있는 나라되찾기관을 방문, 독립군복, 무기, 의열단 자료, 한국광복군 관련 자료 등을 살펴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년관에서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치고 제3관 ‘겨레의 함성’ 전시관을 찾아 조선말 큰 사전 원고를 살펴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을 마치고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 이후 기념관 제3, 5전시관 등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과 광복의 뜻을 기렸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일본인 사토 마사오(佐藤正夫)씨가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평양 3·1 운동 독립선언서 원본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독립선언서는 평양에서 도자기 가게를 운영하던 사토 마사오의 할아버지 사토 요시헤이(佐藤芳兵)가 3·1 운동 당시 입수해 일본으로 귀국할 때 가져갔습니다.

가족 3대가 보물처럼 보관해 오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게 맞다’며 올해 5월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전시관을 이동할 때마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환호했습니다. 환영 인파들이 ‘문재인 파이팅’을 외치자 문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습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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