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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 29세이브… 삼성전서 데뷔 시즌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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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 29세이브… 삼성전서 데뷔 시즌 최다 기록

이헌재 기자 입력 2019-08-14 03:00수정 2019-08-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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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마무리 투수 하재훈(29)이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다만 해외 유턴파로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한다. 하재훈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9세이브째를 수확했다. 2002년 현대 유니폼을 입고 28세이브를 올린 조용준의 KBO리그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넘어섰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는 이날도 선발 문승원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한동민의 홈런 등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

LG는 7-7 동점이던 9회말 터진 김민성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에 8-7로 역전승했다. LG 새 외국인 선수 페게로는 5회 김선기를 상대로 비거리 137m짜리 대형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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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하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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