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우리공화당 “천막서 커터칼 위협당했다”…경찰 신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7 18:21
2019년 7월 7일 18시 21분
입력
2019-07-07 18:20
2019년 7월 7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청계광장 설치 천막 들어온 남성이 욕설 후 위협"
우리공화당 천막 안에 있던 당원이 시민에게 커터칼로 위협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께 서울 청계광장에 설치된 우리공화당 천막에서 한 남성이 여성 당원 A씨를 커터칼로 위협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한 남성이 천막 내부로 들어와 욕을 하고 나간 뒤 5분여 뒤 다시 찾아와 커터칼로 위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은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선 상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개 식용 업소 5625곳, 2027년 2월까지 문 닫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컨드홈 궁금하세요? ‘알짜 매물’은 온라인에 없어요” [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승강기서 춤추던 초등생 머리에 떨어진 구조물…뇌진탕 누구 책임?[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