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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어 이재성 ‘발가락 통증’…벤투호 20인으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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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어 이재성 ‘발가락 통증’…벤투호 20인으로 훈련

뉴스1입력 2019-01-09 23:04수정 2019-01-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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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정우영이 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SSAD 알 맘자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를 앞두고 20명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안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한국은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샤밥 알 아라비 클럽에서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번 대회 명단에 이름을 올린 23명 중 20명만 참가했다. 3차전부터 합류하기로 한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기성용(뉴캐슬),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기성용, 이재성은 숙소에서 치료에 전념했다.


기성용은 지난 7일 필리핀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에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MRI 촬영 결과 1주일 동안 치료를 하면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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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역시 필리핀전에서 다쳤다. 이재성은 경기 도중 엄지 발가락 쪽이 접질렀고 후반 41분 주세종과 교체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재성의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을 느꼈던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은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이날 벤투호는 15분 동안 몸을 푼 뒤 비공개로 전환한 뒤 전술 훈련에 들어갔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정우영(알 사드)은 “필리핀전과 마찬가지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수비를 공략할 것이다. 대신 더 세밀해져야 할 것이다. 아직 키르기스스탄이 수비적으로 임할지, 전방 압박을 펼칠지 알지 못하지만 두 가지 경우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수비수 김민재(전북)는 “감독님께서 원하는 큰 틀은 정해져 있다.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빌드업을 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비수들은 우리가 공격 할 때 상대 역습을 특히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바이(UAE)=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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