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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 허리케인 하비, 사망자 10명 …한인 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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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 허리케인 하비, 사망자 10명 …한인 피해 無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8-29 09:40수정 2017-08-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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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사망자 10명 …한인 피해 無/유튜브 캡처.

미국 남부 텍사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시가 물에 잠긴 휴스턴 지역에선 수천 명이 고립됐다. 상당수 주민이 주택 지붕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휴스턴이 포함된 해리슨 카운티에서만 6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지난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 지역에 내린 비는 760mm 이상이라고 미국 기상청이 밝혔다. 당국은 텍사스 주 사상 최악의 폭우라고 표현했다.


다만 이번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한국인 사상자는 아직 보고 되지 않았다.
주휴스턴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현재 휴스턴 지역 한인동포 가운데 인명피해 보고는 없다. 미 4대 도시에 속하는 휴스턴에는 교민과 주재원 등 3만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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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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