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덕수궁을 품은 명품형 테라스 하우스

아트테라스 정동

덕수궁을 품은 명품 하우스가 서울 도심에 들어선다. 서울시 중구 정동 34-7번지에 공급 예정인 ‘아트테라스 정동’은 명품 테라스 하우스를 지향한다. 지하 5층, 지상 9층 22개 타입으로 총 16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고 대한민국 1%의 특별한 고객이 타깃이다.

서울 지하철 1, 2호선과 5호선 서대문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하는 ‘아트테라스 정동’은 해외관광객 80%가 찾는 우리나라 대표관광지로 하루 유동인구 1100만 명에 달하는 수도 서울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의 중심지이자 비즈니스 중심지이다.

내국인 투자자는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1km 권역 내 행정기관, 대사관 몇 경복궁(광화문), 경희궁, 덕수궁이 자리한 궁터로서의 상징적 입지와 풍수지리적인 측면이 탁월한 사대문 안의 마지막 명품하우스로 희소성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주변에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이 인접해 있다.

또한 아트테라스 정동은 분양상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대별 테라스하우스 설계와 더불어 호텔식 최고급 마감재, 빌트인 시설 등 인근 경쟁상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대사관저의 기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최고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는 특화된 설계로 한발 앞서가고 있다.

상품의 최고 포인트는 역시 기존 공급 상품들과 비교되지 않는 입지. 국내외 투자자와 인근의 직장인들,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렌털하우스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우수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안정적 수요창출과 지가상승이 기대된다.

아트레라스 정동은 모든 가치를 그대로 누릴 최고의 명품하우스로 현재 사전예약 접수 중이며 홍보관은 시청역 1, 2호선 9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쉽게 관람할 수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