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故 박맹호 회장에 금관문화훈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2-27 03:00
2017년 2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7-02-27 03:00
2017년 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달 별세한 박맹호 민음사 출판그룹 회장(사진)이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인은 1966년 민음사를 창립한 뒤 ‘세계문학전집’ ‘오늘의 시인총서’ 등을 발행해 한국 출판의 저변을 넓히고 우리 사회의 교양과 지식을 함양하는 데 헌신했다.
#박맹호
#금과문화훈상
#민음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들 힘 싣기’ 나선 김승연 회장, 차남과 63빌딩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미란·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