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용 영장 실질심사 7시간 30분만에 종료…결과 언제 쯤 나올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20:51
2017년 2월 16일 20시 51분
입력
2017-02-16 20:49
2017년 2월 16일 20시 4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공동취재단)
16일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가 7시간 30분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이 부회장에 대한 심사는 오후 5시57분쯤 마무리됐다.
국내 최대기업 총수를 상대로 구속영장 재청구라는 초강수를 둔 특검과 구속만큼은 막아내야 하는 삼성 간 불꽃공방이 벌어지면서 소명에 이례적으로 장시간이 소요됐다.
오후 7시 경 법원을 나선 이 부회장은 구치소로 이동 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이 없었지만 표정은 어둡지 않은 편이었다.
구치소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이 부회장은 영장이 발부되면 즉시 수감되고, 영장이 기각되면 귀가한다.
심사가 1차때에 비해 두 배 이상 길어진 만큼 구속영장 발부여부도 조금 더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1차 영장실질심사 때는 다음날 새벽 4시50분을 조금 넘겨 기각결정이 났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떤 대화 했나? …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구글 부사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돈되는 K팝, 권력싸움 시작됐다”… 민희진 폭로에 외신도 관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당국자 “韓-日, 유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