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출연, 데니안 가죽 자켓 입고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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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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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니안 인스타그램
사진=데니안 인스타그램
마녀의 성 출연, 데니안 ‘가죽 자켓 착용…새로운 시작’

가수 겸 연기자 데니안이 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데니안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니안은 머리를 살짝 넘기고 가죽 자켓을 입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연출됐다.

한편, 데니안은 오는 12월 14일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마녀의 성’에서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엄청난 짠돌이로 세 여자와 인연을 맺게 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데니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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