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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 “선의 보였을 뿐인데 호감으로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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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 “선의 보였을 뿐인데 호감으로 받아들이고…”

박예슬 입력 2015-10-08 09:42수정 2015-10-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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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얼루어 화보

‘라디오스타’ 조달환 언급 구재이 “선의 보였을 뿐인데 호감으로 받아들이고…”

배우 조달환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배우 구재이가 화제인 가운데, 구재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구재이는 지난해 KBS2 드라마스페셜 ′추한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연애관을 드러냈다.


당시 구재이는 “선의를 보였을 뿐인데 그걸 호감으로 받아들이고 매달렸던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착각한 거라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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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는 이어 “그냥 내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그 쪽에선 그렇게 생각 안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재이는 또 “나는 남자랑 여자랑 만나서 꼭 연애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게 이상한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조달환은 ‘드라마 스페셜-추한 사랑’에서 첫 주연을 맡았던 일을 언급했다.

조달환은 “주위에서 다 의심했다. 조연만 많이 해서 극 전체를 못 끌어갈 것이라 생각하더라. 그런데 우연치 않게 상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조달환은 이어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상대 배우를 사랑하게 되더라”며 당시 극중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구재이를 언급했다.

또 조달환은 “드라마 마치고 한 달 동안 울었다. 끝나고 나서도 보름을 울었다. 지하철에서도 울었다”며 “죽는 줄 알았다. 그때 결혼할 여자친구도 있었다. 작품이 끝나고 한 달 정도 빠져나올 수 없어 힘들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라디오스타 조달환/얼루어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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