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 분양캘린더]전국 10곳 청약… 본보기집 5곳 개장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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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서울 강남구 세곡지구와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5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청약접수 10곳, 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26곳, 본보기집 개관 5곳이 예정돼 있다.

17일 서울시 SH공사가 서울 강남구 율현동 세곡2지구 8단지에 대한 청약접수를 한다. 세곡2지구 8단지는 강남지역에 공급되는 마지막 보금자리주택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의 11개 동, 전용 101∼114m² 총 169채 중 49채가 일반 분양된다.

같은 날 위례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청약 접수를 한다.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5층 8개 동, 전용 97∼133m² 214채로 구성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분양캘린더#아파트#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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