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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中서 돌아온 애국지사 2人 유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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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03:00
2014년 11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4-11-15 03:00
2014년 11월 15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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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미국과 중국에 각각 안장돼 있던 이살음 연병환 애국지사의 유해 봉영식이 열리고 있다. 봉영식을 마친 뒤 두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됐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애국지사
#봉영식
#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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