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화보, 베이글녀의 환상 S라인 “아찔”

(사진=최정문 '맥심' 화보 촬영 현장/유튜브 영상 캡처)

최정문 '맥심' 화보 촬영 현장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아찔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4일 남성지 맥심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문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정문은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뽐내거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최정문은 뽀얀 피부와 환상적인 S라인 몸매, 그리고 순수한 미소가 묘하게 어우러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9세 때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가 158로 알려져 일명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앞서 2012년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한 바 있으며, 최근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남성 팬들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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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최정문 '맥심' 화보 촬영 현장/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