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엉덩방아 찧어…올림픽 3연패 불발
Array
업데이트
2014-02-12 10:44
2014년 2월 12일 10시 44분
입력
2014-02-12 10:38
2014년 2월 12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미국)의 올림픽 3연패 도전이 실패했다.
숀 화이트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로사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으로 4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숀 화이트는 예선에서 95.75점을 받아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 1차 시기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35점에 머물렀다.
금메달은 신기술 ‘더블 콕 1440’을 선보인 유리 포드라드치코프(스위스)가 차지했다.
이어 일본의 10대 소년들인 아유무 히라노(16)와 타쿠 히라오카(19)가 각각 93.50점, 92.25점으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그래도 잘했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역시 3연패는 쉬운게 아니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2연패 한 것도 대단”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맥도날드, 버거 가격 평균 2.8%↑…“빅맥·맥스파이시는 동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효자-자식버린 부모, 상속 못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