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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롤드컵] 나진 소드, 25분 만에 완승…8강 3세트 돌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4 09:44
2013년 9월 24일 09시 44분
입력
2013-09-24 09:44
2013년 9월 24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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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나진 소드
나진 소드가 1세트 패배를 설욕하는 완승을 거뒀다.
나진 소드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시즌3 8강전 2세트에서 시종일관 상대 갬빗 벤큐를 압도한 끝에 25분만에 완승, 1-1 동점을 이뤘다.
맞라인을 선 '프레이' 김종인-'카인' 장누리 듀오는 역시 퍼스트 블러드를 따내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나친 긴장에 시달리던 '나그네' 김상문도 한결 편안한 움직임을 보이며 정글러 '와치' 조재걸과 협력, 갬빗 미드 라이너 알렉스 이치의 오리아나를 잡아냈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6000골드, 20분 만에 1만 3000골드 차이가 날 만큼 압도적인 분위기였다. 손이 풀린 김상문의 아리는 폭딜을 뿜어냈고, 구본택도 여유를 되찾았다.
이후 나진 소드는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단숨에 상대를 몰아붙였다. 나진 소드는 18분과 21분경 발생한 한타 싸움에서 각각 3킬을 추가했고, 25분 만에 2만 골드 차이를 벌린 끝에 완승을 거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나진 소드 사진=온게임넷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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