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연수, 인대 파열…‘감자별’ 한 달간 주 4회→2회 방송
Array
업데이트
2013-09-23 17:56
2013년 9월 23일 17시 56분
입력
2013-09-23 17:55
2013년 9월 23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하연수. 동아닷컴DB
연기자 하연수가 케이블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 방송에 차질이 빚어졌다.
23일 tvN 측에 따르면 하연수는 18일 버스에서 내리다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촬영은 즉시 중단됐으며 하연수는 곧바로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 약 3주간 고정된 상태로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하연수는 당분간 통원치료를 받으며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하연수가 주인공인 만큼 제작진은 23일 첫 방송 후 극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하는 편성에서 약 4~5주 동안 월·화요일만 방송하는 것으로 긴급 변경했다.
제작진은 “하연수 없이는 스토리를 이어가기가 어렵다”며 “완전히 회복된 뒤 촬영장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연수도 “최대한 치료에 집중해 빠른 시간 안에 촬영장에 복귀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선시대에도 ‘캣맘’ 있었다…숙종 무덤까지 따라간 애묘 ‘금손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 소식에 고속도로 차량 통행↓…서울방향 정체 오후 4시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신형 240mm 방사포 배치 계획”…‘서울 불바다’ 위협하던 무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