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근황, 주부 5년차 내공…‘미모는 여전해’

사진제공=이영애 근황/SBS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최근 진행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했다. 이날 이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사업가 정호영 씨와 2009년 결혼해 지난해 2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최근 이영애는 배우로서 활동보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이영애는 텃밭에서 채소를 키워 밥상을 준비하고 직접 기른 블루베리를 자랑하는 등 5년차 주부다운 내공을 과시했다.

또 이영애는 쌍둥이를 키우면서 겪는 좌충우돌 육아경험을 솔직하게 소개했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한밤의 TV연예'는 4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근황, 미모가 변함 없다", "이영애 근황, 오랜만에 반갑다", "이영애 근황, 여전히 너무 예쁘다", "이영애 근황, 생활이 궁금하다", "이영애 근황, 컴백은 언제하는지", "이영애 근황,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다", "이영애 근황, 쌍둥이 모습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