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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악의 이별 통보, 나도 한 번쯤은 이렇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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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17:27
2013년 8월 22일 17시 27분
입력
2013-08-22 17:20
2013년 8월 22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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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500일의 썸머' 스틸컷
‘최악의 이별 통보’
‘최악의 이별 통보’ 조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22일 미혼 남녀 89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이별 통보’ 유형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34.5%)를 1위로 선택했다.
이어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타기’(11%) 등 다양한 답변이 등장했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37%가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탄다’를 1위로 꼽아 남성 응답자와 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외에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5.9%),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20.1%),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17%) 등이 ‘최악의 이별 통보’ 순위에 올랐다.
‘최악의 이별 통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쨌든 이별은 다 슬프다”, “저 중에 하나씩은 다들 해봤겠지”, “최선의 이별 통보는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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