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엘리베이터 똥녀, 남편이 망보는 사이에 볼 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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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6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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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볼 일을 본 여성이 포착됐다.

일명 ‘엘리베이터 똥녀’로 불리는 이 여성은 엘리베이터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CCTV를 통해 공개됐다.

중국의 한 지하철 역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은 동영상사이트 ‘라이브리크’를 통해 공개됐다.

문제의 여성은 남편이 엘리베이터 문을 잡고 망을 보는 사이에 바닥에 앉아 볼일을 본다.

그러나 망을 봐주던 남편은 갑자기 문을 열고 나간다. 이후 여성도 급히 볼 일을 마무리하고 바지를 올리며 나간다.

이 황당한 부부가 떠난 자리에는 배설물만 남아 있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서도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대변을 보는 일이 포착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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