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야관문’ 배슬기, 49살 차이 신성일과…‘거부할 수 없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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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0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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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26)가 선배 신성일(75)과 영화 ‘야관문’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야관문(감독 임경수)’은 교장직을 퇴임한 말기 암 환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거부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 ‘야관문’은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에 개봉한다. 연출은 ‘6월의 일기’, ‘도둑맞곤 못살아’를 만든 임경수 감독이 맡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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