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청소년 척추 건강 지킴이’로

  • 입력 2007년 5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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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청소년 척추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김연아의 허리 치료를 맡았던 자생한방병원(원장 신준식)은 30일 “김연아가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척추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사진 자료의 모델로 나서 책상에 앉는 바른 자세와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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