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7 03:092005년 7월 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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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은 공시 업무 실무자들이 공시서류를 작성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금감원에 자주 묻는 질문을 10개 유형, 114개 항목으로 분류했다.
금감원은 가이드라인을 책자로 만들어 증권 관련 단체에 배포하는 한편 금감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fss.or.kr)와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도 게시하기로 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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