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1인치 LCD모니터 시판

  • 입력 2003년 7월 17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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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1인치 LCD모니터 ‘싱크마스터 214T’를 18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1600×1200픽셀의 해상도로 화면을 구현해 800×600픽셀 크기의 창 3개를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다. 두께 5.8cm, 무게는 8.5kg이며 값은 250만원대. 워드작업을 많이 하는 출판 관련 종사자나 디자이너, 의사들에게 적합하다.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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