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황금사자기 포토]‘영광의 상처’

  • 입력 2003년 7월 2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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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경동고 좌익수 조용호가 천안북일고 이종환이 친 타구를 잡으려다 중견수와 부딪쳐 입안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조용호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야구장=동아닷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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