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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協 『세계은행들, 밀레니엄버그 해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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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協 『세계은행들, 밀레니엄버그 해결 실패』

입력 1998-04-06 19:28수정 2009-09-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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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협회(IIF)는 6일 “전세계 초대형 은행의 상당수는 컴퓨터 시스템이 2000년을 인식못해 대혼란이 발생하는 ‘밀레니엄 버그’(Y2K·지구촌 상식 참조)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럽 일본의 2백85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IIF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0년이 되면 컴퓨터 문제가 국제 결제의 흐름을 붕괴시킬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보고서는 “밀레니엄 버그 해결없이는 이자율 계산과 대금결제시스템 등 기본적인 운영 기능이 마비되거나 하드디스크에 보관된 자료가 훼손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IIF는 “2000년까지 1년9개월 남았다는 믿음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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