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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인하경쟁…한달새 1ℓ 평균9.44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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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인하경쟁…한달새 1ℓ 평균9.44원 내려

입력 1997-07-02 19:50수정 2009-09-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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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정유사들의 휘발유 가격인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유공은 지난 1일 직영주유소의 ℓ당 휘발유 소비자가격을 지난달보다 11원 내린 8백15원으로 신고한데 이어 이틀만인 3일부터는 8백9원으로 추가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정유 5사중 유일하게 이달초 가격을 조정하지 않았던 쌍용정유도 4일부터 파격적인 가격인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상산업부가 1일 현재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ℓ당 평균 8백14.67원으로 지난달의 8백24.11원보다 9.44원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등유는 5.0%, 경유는 6.4% 내려 전체 석유제품 가격이 지난달에 비해 평균 4.0% 낮아졌다. 전국에서 휘발유값이 가장 싼 주유소(경남 합천)의 경우 ℓ당 7백55원으로 가장 비싼 주유소(8백26원)보다 71원이나 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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