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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총회장 흉기난동…40대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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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총회장 흉기난동…40대간부 구속

입력 1996-10-17 10:39수정 2009-09-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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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대한약사회 신임회장 선출 대의원 총회장에서 발언권을 주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두른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金容浩씨(41·인천 부평구 부평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14일 오후 3시2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3동 대한약사회 건물 4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등록을 하지 않고 총회에 참가해 발 언권을 신청했다가 이를 저지당한 뒤 회의장 밖으로 쫓겨나자 2층 주방에 있던 흉기 를 들고와 宋萬英총회장 등 약사회 임원들을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한편 李文圭서울시지회 부회장(61)이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반 동안 진행된 대 의원 총회에서 유효표 1백93표 가운데 1백29표를 얻어 전임 鄭鍾燁회장(61)의 후임 으로 선출됐다.〈申致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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