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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김정은, 김일성과 닮게 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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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김정은, 김일성과 닮게 성형수술”

동아일보입력 2013-01-21 03:00수정 2013-01-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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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보도 사실… 2, 3차례 받아” 중국의 한 언론매체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부 김일성 주석과 닮아 보이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선전(深(수,천))위성TV는 19일 외교 전문기자인 류허핑(劉和平) 씨와 관야오(管姚) 씨를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김 위원장이 2, 3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류 씨는 “북한 권력 이양의 정통성은 혈연에서 비롯한다. 북한인들은 김정은이 김일성과 혈연상 연관이 있는 것뿐 아니라 김일성의 외양과 정신을 모두 겸비했다고 여긴다”라고 말했다.

관 씨는 “중국 외교관이 방북했을 때 북한 외교관에게 사적으로 ‘김정은이 조부와 많이 닮았다’고 말했더니 그가 ‘분명히 성형수술을 했다’고 답했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이 김일성의 후광을 이용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2011년 김 위원장이 3년간 6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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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씨는 “김정은이 할아버지인 김일성을 따라 배우는 것은 정치적 목적 때문”이라고 말했다.

베이징=고기정 특파원 koh@donga.com
#김일성#김정은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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