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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일본올림픽위원장에 욱일기 반입 등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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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일본올림픽위원장에 욱일기 반입 등 우려 표명

뉴시스입력 2019-10-18 15:54수정 2019-10-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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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올림픽위원장 "해결책 모색해보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야마시타 야스히로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위원장에게 2020 도쿄올림픽과 관련한 우려를 표시했다.

이기흥 회장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야마시타 위원장을 만났다. 이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과 관련, 욱일기 사용, 독도 표기, 후쿠시마산 식자재 안전성 등에 관한 우려를 전했다.

이 회장은 특히 경기 장 내 욱일기 반입에 대한 우려를 강력히 전달했다. 야마시타 위원장은 “적극 이해하고 있으며, 향후 상호 간극을 좁힐 수 있는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보자”고 했다.


또한 이 회장은 중국올림픽위원회(COC) 대표단과도 면담을 가졌다. 지난 9월27일 대한체육회에서 COC 위원장을 수신으로 한 ‘도쿄올림픽 내 욱일기 반대 공동 대처 제안’ 서신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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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정수 체육성 제1부상(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해당)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도 10월 17일부터 이틀 간 카타르 도하 쉐라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에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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