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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서에서 인권 상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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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3:00
2019년 9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09-18 03:00
2019년 9월 18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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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진경찰서 1층 통합민원실에서 민원인들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부산진서는 민원인들이 경찰서 한 번 방문으로 수사, 인권 상담 등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업무에 들어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경찰서
#인권 상담
#부산진경찰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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