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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국내대학 최초 AI 비전전략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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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국내대학 최초 AI 비전전략 선포식 개최

동아일보입력 2019-11-08 16:45수정 2019-11-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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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12일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AI(인공지능) R&E 선도대학 육성의지를 밝히는 ‘AI 비전전략 선포식’을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3월 설립한 글로벌 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학원과 AI 연구의 집적화 클러스터의 중심축인 인공지능 연구소 개원식이 있을 예정이다. 또 이공주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을 비롯하여, 변재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화순 경기도 부지사,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여하여 정부와 기업의 AI 선도전략과 대학의 AI 비전계획이 서로 맞물리면서 미래시대의 핵심이 될 AI시대를 여는 첫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대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AI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연구소, 인공지능교육원, S센타(AI 컴퓨팅인프라)의 4개 기관을 신설하고 학생들의 AI 역량함양을 위하여 대학과 대학원의 AI 공통 교과목 개설, 교양영역에 AI영역 추가, 비교과 영역확대를 골자로 하는 AI 연구과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AI 연구역량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2019 영국 Times 세계대학평가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세계 87위, AI 코어 전임교원 46명, AI 융합 전임교원 100여명, 연구교수 31명, 박사급 전문인력 70명, 삼성전자를 비롯해 39개 기업과 AI 산학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8년에는 AI 관련 분야 40건(국제특허 5건)의 특허와 10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보이는 등 10건 등 글로벌 AI 연구허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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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총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AI 교육프로그램과, 연구역량을 확보하여 글로벌 AI리딩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AI 비전전략 선포식의 의미”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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