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살[포토 에세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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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깊게 물든 잎사귀 한 잎 들어 가을햇살 비춰본다. 철쭉, 단풍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사탕단풍나무(왼쪽부터).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단풍나무#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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