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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형 새 잠수함 시찰… 美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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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형 새 잠수함 시찰… 美 압박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9-07-24 03:00수정 2019-07-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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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M 탑재 가능한 2000t이상 추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 시찰을 통해 신형 잠수함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 북-미 정상 회동에서 약속한 실무회담 재개에 응답하지 않으면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 능력을 확충한 새 잠수함 카드로 대미 압박에 나선 것.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시며 함의 작전전술적 제원과 무기전투체계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면서 “잠수함은 동해 작전수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작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SLBM 최대 3기 탑재가 가능한 최소 2000t 이상의 신형 잠수함이 건조된 것으로 추정했다. 대북 초강경파인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방한에 맞춰 북한이 신형 잠수함을 공개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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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신형 잠수함#대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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