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한국어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文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헬스동아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The Original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뉴스
>
국제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美텍사스 대법, ‘낙태 시술 당분간 허용’ 하급심에 제동…혼란 지속
미국 텍사스주(州) 대법원이 낙태 시술을 당분간 지속할 수 있도록 한 하급심 판결에 제동을 걸었다. 낙태권을 폐기한 연방대법원 판결 후 텍사스주 휴스턴 법원이 임신 6주 내 시술을 일시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는데 이를 또 다시 뒤집은 것이다. 미국에서 연방대법원 판결 후 낙태권을 둘러…
2022-07-03 11:50
‘21세기 다윗’ 리투아니아, 왜 ‘골리앗’ 러시아에 맞서나
칼리닌그라드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위치한 옛 소련 후신인 러시아의 최서단 역외(域外) 영토다. 남쪽은 폴란드, 북쪽은 리투아니아, 서쪽은 발트해와 맞닿아 있다. 면적은 1만5100㎢로 강원도보다 조금 작고, 인구는 100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 칼리닌그라드는 과거 프로이센 왕…
2022-07-03 10:26
JP모간 “러, 서방 보복 시 유가 배럴당 최대 380달러 폭등할 것”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의 제재에 대한 보복 조치로 원유 생산량을 줄일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38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2일(현지시간)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최대규모 은행 JP모간체이스 애널리스트들은 자신들 고객에 보낸 메모를 통해 “러시아는 튼튼한 재정 상태를 …
2022-07-03 09:22
이 시국에 금리를 내리는 나라가 있다고? [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신비월드’는 세계 각국에서 세상을 이롭게 이끄는 혁신적인 기업과 새로운 정보기술(IT) 소식들을 소개합니다. ‘파괴적 혁신’을 꾀하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주요 기업까지, 빠르게 변해가는 ‘신(新) 글로벌 비즈니스’를 알차게 전달하겠습니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무서…
2022-07-03 08:00
탈레반 최고지도자 “외국인 아프간 내정에 개입말라”
탈레반이 작년 8월 아프가니스탄 장악 이후 최대 규모의 지도자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하이바툴라 아쿤드자다 탈레반 최고지도자는 외국인들에게 아프간 내정에 개입하지 말라고 재차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CNN은 아프간 ‘바흐타르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아쿤드자다는 “독…
2022-07-03 07:55
머스크, 아들 4명과 함께 교황 알현…트위터활동 재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고 공개하면서 트위터 활동을 재개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오후 트위터에 10대 아들 4명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사진을 올리며 “어제(1일) 교황을 뵙게 돼 영광”이라고 썼다. …
2022-07-03 07:55
러 국방부 “우크라이나 군 지휘부 5곳 등 340곳 파괴”
러시아 국방부는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군 지휘소 5곳을 포함해 군 시설 340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전날 우크라이나 지휘부 5곳과 무기고 3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코나셴코…
2022-07-02 23:52
태풍 ‘차바’ 중국에 상륙…남중국해서 中탐사선 사고 27명 실종
제3호 태풍 ‘차바’가 2일 중국 남부지역에 상륙한 가운데 남중국해에서 중국 탐사선 한 척이 침몰해 선원 27명이 실종됐다. 중국 서우후 뉴스채널 등은 이날 오전 홍콩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남중국해 해역에서 중국 탐사선 한척이 침몰했다고 전했다. 사고 선박에는 30…
2022-07-02 23:20
“원숭이두창 예전과 다른 증상…생식기주변 병변 많고 열 덜나”
최근 영국에서 원숭이두창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생식기와 항문 주변에 병변이 많고, 열은 덜 나는 등 예전과 증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때에 진단을 못해 감염 사례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은 런던 첼시&웨스트민스…
2022-07-02 22:28
대만 “홍콩의 민주·인권·자유·법치 심각히 후퇴…일국양제 거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홍콩 주권반환 25주년 기념식에서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한 나라 두가지 체제) 유지를 강조한 가운데 대만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일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대륙위)는 성명을 통해 “홍콩의 민주주의, 인권, 자유, 법치는 25년 전에…
2022-07-02 20:50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물량 늘릴것”…자국판매량 5배→7배
인도네시아가 시장 규제로 인해 팜유 재고량이 급증하자 수출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2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1일부터 자국 내 판매량의 5배로 제한했던 팜유 수출 물량 한도를 7배로 높여달라고 통상부에 요청했…
2022-07-02 20:40
박진 “中, 자유주의 무역 최대 혜택국…새 통상규범 동참 도움될 것”
박진 외교부 장관은 2일 “중국은 자유주의 무역의 최대 혜택을 받은 국가이니, 인도·태평양의 새로운 통상 규범 질서에 동참해 가는 게 중국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채널A의 ‘뉴스A’에 출연해 ‘한미 밀착에 대한 중국 반발’을 묻는 질문에 “새로운 …
2022-07-02 20:10
유네스코, 우크라 국민 음식 보르시치 ‘긴급보호’ 문화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UNESCO)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전통음식인 보르시치 요리가 소멸될 위험에 처했다며 ‘긴급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국민 요리로 꼽히는 보르시치는 붉은색 비트와 스메타나(사워크림의 …
2022-07-02 19:40
北노동당, 중국에 ‘창건 101돌 기념’ 꽃바구니 전달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중국 공산당 창건 101돌을 기념해 공산당 중앙위에 꽃바구니를 보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내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서 중국이 ‘백년 목표’를 달성했다며 축하한 데 이은 친선 행보로 밀착을 과시했다.노동신문은 2…
2022-07-02 09:33
美 재무장관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 필요”…추경호도 공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추 부총리와 옐런 재무장관이 1일 오후 9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의견을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옐런 재무장관은 에너지 가격 안정과 러시…
2022-07-02 08:38
바이든, ‘낙태 허용 판례 전복’ 주지사회의…필리버스터 개정 시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여성 임신중절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전복 이후 대책 논의를 위해 주지사들과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임신중절 권리 성문화를 위한 중간선거 이후 필리버스터 개정도 시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진행한 주지…
2022-07-02 07:38
우크라 돕다 포로 된 英국적 남성 2명, ‘용병 활동’ 혐의로 기소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영국 국적 남성 2명을 ‘용병 활동’ 혐의로 기소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친러시아 세력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은 형사법430조에 따라 딜런 힐리와 앤드류 힐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07-02 06:38
처음 본 젊은이 꽃선물에…할머니는 울음을 터뜨렸다
쇼핑몰 음식점 코너에서 생면부지의 할머니에게 꽃다발을 선물한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젊은이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6월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팔로어가 300만 명인 틱톡 인플루언서 해리슨 포룩(22)은 호주 임포리엄 멜번 몰의 음식점 코너에서 홀로 커피를 마시…
2022-07-02 06:38
프랑스·호주 정상, 오커스 갈등 딛고 악수…“새로운 시작”
호주와 프랑스 정상은 ‘오커스’ 갈등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강조하고 나섰다. AFP통신,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회담을 가졌다. 최근 취임한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엘리제궁에 도착해 …
2022-07-02 04:38
차기 美대선 가상대결, 트럼프 44%-바이든 39%…전달보다 3%p 더 벌어져
40여년만의 최악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좀처럼 바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4년 대선 가상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머슨 대학이 지난달 28~29…
2022-07-02 04:3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많이 본 뉴스
1
‘인사청문회 패싱’ 첫 합참의장 탄생?… 尹대통령, 이르면 내일 임명
2
되도록 피해주세요! 콜레스테롤 높이는 식습관 5가지
3
이 시국에 금리를 내리는 나라가 있다고? [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4
‘윤핵’과 손잡은 안철수, ‘反이준석 연대’ 꾸리나
5
자장면에는 좌우가 없는데…[이진구 기자의 대화, 그 후- ‘못 다한 이야기’]
6
너무 징그럽다, 떼로 바글바글…도심 점령한 ‘러브버그’ 뭐길래
7
“이준석, 朴 만남 돕겠다며 의원-하버드 동문 거론”
8
실종 일가족 차량 변속기 ‘주차 P’ 의문…엇갈린 분석
9
‘카니발 가족’ 진상 부린 자취방에, 이번엔 또 다른 가족 쓰레기 투척
10
박지현, 당 대표 출마 선언 “이재명 되면 계파 갈등 더 심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