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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부총재 “미중 무역갈등 세계안정에 가장 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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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부총재 “미중 무역갈등 세계안정에 가장 큰 위험”

뉴시스입력 2019-03-26 07:03수정 2019-03-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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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가 “미중 무역갈등은 세계 안정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립튼 부총재는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미중 무역갈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립튼 부총재는 또 이런 위험에 대응해 유럽은 재정 안정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8개월 동안 양국간 무역 분쟁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물류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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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영국의 브렉시트도 유럽과 다른 지역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을 찾아 고위급 무역회담을 진행한다. 이어 중국 류허 부총리를 비롯한 중국 협상단은 4월3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미국측과 협상을 진행한다.

양측간 무역협상은 4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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