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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입원 하루만에 어깨수술…오후께 경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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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입원 하루만에 어깨수술…오후께 경과 설명

뉴시스입력 2019-09-17 11:32수정 2019-09-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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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30분부터 수술 중
오후 주치의 등 참석해 결과 발표
전날 VIP 병동 입원…전 층 통제

어깨 통증으로 외부 병원에 입원한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수술이 17일 오전 진행 중이다.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전 8시30분부터 어깨 수술을 받고 있다. 병원 측은 이날 오후 수술 경과와 향후 치료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치의인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 등이 참석한다.

전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박 전 대통령은 병원 21층 VIP 병동에 지내며 어깨 수술 및 회복, 재활 치료를 받게 된다. 입원기간은 2~3개월로 전망된다.


입원 기간에도 외부와의 접촉은 차단된다. 대통령경호처와 병원 보안팀 등은 21층 복도에 인력을 배치해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1층 엘리베이터 정차도 제한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과 이달 초 허리통증 심화 등을 이유로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검찰은 그러나 사유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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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왼쪽 어깨 통증이 호전되지 않자 의료진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교정당국은 박 전 대통령의 입원치료를 결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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