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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공천 혁신 못하면 한국당 망해…분열하면 모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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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공천 혁신 못하면 한국당 망해…분열하면 모두 끝”

뉴시스입력 2020-01-27 12:12수정 2020-01-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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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관리위, 토론하며 공정한 심사 진행할 것"
"모든 자유민주세력 뭉쳐 단일 대오 이뤄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유우파의 통합 추진과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출범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해줬다”며 “심사과정 속에 다름도 같음도 함께 지지하고 격려하면서 그 진행 과정을 꼼꼼히 살펴봐 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공천 혁신을 이루지 못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공천을 하게 된다면 자유한국당은 망한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공천 심사에 있어 공관위 위원들의 의견이 다 같을 수 없고 또 독점할 수도 없는 구조이기에, 서로 심도 깊게 토론하면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의견은 다르지만 모든 위원들이 나라를 살리겠다는 마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그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공정하고, 혁신적이며, 이기는 공천 하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우리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선거이다. 퇴로 없는 싸움”이라며 “야합으로 뭉친 거대 여당세력에 맞서 모든 자유민주세력이 똘똘 뭉쳐 단일 대오를 이뤄야 한다. 여기서 분열하면 모두 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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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파괴한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려면 우리가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야 한다”며 “단 하나의 의석도 놓칠 수 없기에, 이를 위해서 대통합을 이루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직 승리만을 위해 우리 모두 인내하고, 오직 그 이유만으로 대승적으로 함께하면 좋겠다”며 “단 하나의 의석이 나라의 명운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간절함으로, 자유민주세력이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해달라”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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