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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박보검 ‘황당’ 지라시…“대중이 혹할 내용, 사실 아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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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박보검 ‘황당’ 지라시…“대중이 혹할 내용, 사실 아냐” (종합)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6-27 13:46수정 2019-06-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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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와 관련된 지라시(사설 정보지)가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송중기가 먼저 입장을 냈다. 그는 2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중기는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송혜교 측도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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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이혼 소식 이후 카카오톡,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라시가 퍼졌다. 두 사람의 이혼 이유가 박보검 때문이라는 것. 송혜교와 박보검은 tvN '남자친구'에서 연인으로 함께 출연했다.

이에 박보검 소속사는 "박보검이 송중기·송혜교 이혼에 책임이 있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같은 루머에 대해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도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라시를 받자마자 '대중은 완전히 혹하겠구나' '이 정도 되면 믿을 수 있겠구나'라고 할 정도였다. 송중기-송혜교 이혼설은 결혼 직후부터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서 더 가면 음모론도 나올 거다. 무슨 정치적 사건을 덮기 위해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희생될 거라고. 그런데 음모론으로 가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혼 이유에 대해 3자가 어떻게 입장을 내겠냐. 아무리 정보가 있고, 들은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평소 송중기 성격을 봤을 때 입장 내용이 부실하다. 그래서 루머가 퍼지는 거다. 구체적으로 이혼을 결정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할 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라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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