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동안 감자만 먹은 英 여성…“편식이 아니라 병이었다”
40년 동안 감자만 먹으면서 지내왔던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두 살 때부터 감자만 먹으면서 자라온 여성 레이첼 홀(42)이 최면 치료를 받은 후 마침내 다른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고 보도했다.레이첼은 감자튀김, 구운 감자, 으깬 감자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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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감자만 먹으면서 지내왔던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두 살 때부터 감자만 먹으면서 자라온 여성 레이첼 홀(42)이 최면 치료를 받은 후 마침내 다른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고 보도했다.레이첼은 감자튀김, 구운 감자, 으깬 감자 등 다양한…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60일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중동의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놓고 교전을 벌였다. 양측 모두 상대방이 “먼저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모호한 표현하에 서둘러 체결했던 MOU가 한계를 노출했다는 …

중국 베이징의 108층짜리 초고층 빌딩 ‘시틱 타워’에 26일 경비행기가 충돌해 조종사 1명이 숨지고 현장에 있던 13명이 다쳤다. 중국에서도 가장 엄격하게 통제되며 사실상 비행 금지 구역으로 통하는 베이징 상공에서 비행기가 건물에 부딪혀 추락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진…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안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28일 기준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3월 해협 봉쇄 당시 해협 안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이 26척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대다수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온 것이다. 해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아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한정판 여권을 2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했다.그가 공개한 한정판 여권의 이미지는 내지(內紙) 시안으로, 왼쪽 페이지에는 미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미간을 찌푸린 트럼프 대통령이 양 주먹에 기대 몸을…

일본 최대 메모리 제조사인 키옥시아의 직원들이 반도체 업황 호조로 1인당 약 10억 엔(약 95억 원)이 넘는 ‘주식 대박’을 터트렸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2018년 미국 투자회사인 베인 캐피털 주도 컨소시엄이 도시바메모리를 인수하며 출…

“‘쓰나미’가 베네수엘라의 영웅이 됐다.”24일(현지 시간) 발생한 규모 7.2, 7.5의 연쇄 강진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쓰나미’란 이름의 구조견이 희망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27일 현지 매체인 세마나와 엘 피타소,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쓰나미는 검은색과 하…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의 근거지이며 자국과 인접한 레바논 남부 지역을 겨냥해 27일(현지 시간)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중재로 워싱턴에서 ‘평화 기본 합의안’에 서명한 지 하루 만이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8일(현지시간) 상호 공습을 주고 받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에너지시설을 타격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격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州) 슬라뱐스크나쿠바나시 위기대응센터는 이날 “정유공장 부지에 드론 파편이 떨어져 화재가 …

2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사흘 만에 1400명을 넘어섰다. 재난, 재해 생존자 구조의 ‘골든 타임’도 끝나가고 있어 사상자 수가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7일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북부 카리브해…

유럽이 이번 주말 4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다. 독일·체코는 40도를 돌파했고, 덴마크는 37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27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서유럽을 덮친 열돔 현상이 동쪽으로 확산하면서 독일, 덴마크, 체코, 헝가리를 포함한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온라인에서 자조와 비판이 뒤섞인 패러디와 밈(meme)이 잇따르고 있다.한국은 28일(한국 시간)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서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역대급 ‘꿀조’로 평가받았던 …

카보베르데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라이언 멘데스(36)가 지난 3월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멘데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지난 3월 카보베르데 대표팀이 친선 경기를 위해 뉴질랜드…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드론 공격에 나섰다. 쿠웨이트와 바레인은 즉각 방공망을 가동해 요격에 나서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쿠웨이트군은 28일(현지 시간)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방공망이…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 경우의 수가 완전히 사라졌다. 역대급 ‘꿀조’로 평가됐던 조 편성에서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서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중국에서 30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호의를 악용해 거액을 가로챈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쑨 씨에게 징역 10년 3개월과 벌금 10만 위안(약 2250만원)을 선고했다…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꺾으면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 경우의 수가 하나 더 줄었다. 한국은 끝까지 남은 다른 조들의 경기 결과를 초조하게 지켜봐야 하는 처지다.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이 휴전 합의를 위반해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며 “일을 군사적으로 끝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휴전 협정을 또다시 위반한 데 대한 대응으로 미군 항공기가 이란의 미사일과 …

알츠하이머병 유발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노인이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롤린스카대 고령화연구센터(ARC) 다비데 리보리오 베트라노 부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서 다음달 4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식의 에어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위대한 수도인 7월 4일 에어쇼는 미국 역사상 단연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종류, 크기, 속도 수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