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아침 대부분 영상권…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을 벗어나겠고, 낮 기온도 평년보다 최고 5도 높아 겨울치곤 포근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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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을 벗어나겠고, 낮 기온도 평년보다 최고 5도 높아 겨울치곤 포근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0~0도…

10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경산저유소의 옥외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폭발 후 불길은 잦아든 상태이며, 소방…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행 중이던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침을 뱉으며 출동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40대가 현행범 체포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A(40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께 광주 서…

겨울철 굴이 제철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굴 섭취 후 복통·설사·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잇따라 안전한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0일 식품안전정보원 최근 불량식품통합신고센를 통해 굴 섭취 후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1월 기준 51건 접…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임신 6개월에 조기 분만으로 태어나 출생체중 688g에 불과했던 초극소 미숙아 스텟슨(Stetson)이 의료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최근 퇴원했다고 10일 밝혔다.임신 중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며 자간전증으로 진행한 미군 가족 산모는 고위험 신생아…

화요일인 10일은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부터 전남권과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 충남권,…

SUV가 주행 중 주택 돌담을 들이받고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10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1분쯤 해남군 화원면에서 50대 A 씨가 몰던 팰리세이드가 주택 돌담을 정면으로 충격했다. 사고 여파로 차량이 3m 아래 논으로 추락해 전도됐고 A 씨가 숨졌다. 주…

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일부 경기내륙·강원도·일부 충청권·전남동부·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일부 해제 …

4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국립청소년 인터넷 드림마을’. 시골 허허벌판의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곳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에 시달리는 중고등학생 30명이 ‘치유 캠프’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은 11박 12일 동안 스마트폰을 반납한 채 오전에는 맞춤형 상담…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금지한 데 이어 10개국 이상이 SNS 연령 제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도 절반 이상이 “SNS 이용 규제가 필요하다”며 이 같은 움직임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에 대한 SNS 이용 제…

국토교통부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이 현행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제동을 걸었다. 국토부는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을 위반해 사업을 진행해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하고 23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의견 제출에서 국토…

“창고에 굴러다니던 컴퓨터가 비상금이 될 줄은 몰랐네요.”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송민수 씨(35)는 최근 자신의 오래된 중고 컴퓨터에 있던 부품인 16GB짜리 램(RAM)을 꺼내 11만 원에 팔았다. 그는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형 메모리 가격까지 치솟고 있다는 소식에 혹시나 하…

9일 육군 관계자들이 경기 가평군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추락한 헬기는 1991년 미국에서 생산된 기종이다. 사고로 헬기에 탑승했던 50대 주조종사와 30대 부조종사가 모두 숨졌다.

경찰이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시설장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9일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색동원 시설장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생활…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 2026년 발전을 이끌 인물로 A 씨를 선정했습니다. 표지에는 세계를 주목시킬 리더라는 제목과 함께….” 6·3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을 지역위원장 A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아나운서가 뉴스를…

법원이 검사 재직 당시 국회의원 공천 청탁 명목으로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넨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김상민 전 검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다만 그림을 건넨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는 무죄로 판단했고, 김 전 검사가 총선 출마를 …

역대급 ‘불수능’으로 올해 정시 모집 탈락자가 대폭 늘어난 가운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도전하는 ‘N수생’(대학 입시에 두 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16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20년 동안 졸업생 수능 응시자가 16만 명을 넘긴 것은 2005…

10일부터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살 때는 비자 종류와 주소지를 신고해야 한다. 또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집을 살 때 해외 자금을 들여왔다면 출처를 밝혀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경찰이 경찰특공대를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9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BTS 공연에 대해 “공공안전차장을 태스크포스(TF)팀장…

9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공고 체육관에서 응시생들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시키고 있다. 응시 희망자는 9∼13일 서울공고 체육관에서 직접 원서를 제출하거나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