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4개 융합전공-유연학사제도 도입

      4개 융합전공-유연학사제도 도입

      백석대(총장 장종현)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교육 정신 아래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 대학교육의 핵심인 인성교육의 성과들이 백석인성개발원의 대인관계역량 향상 프로그램, 섬김 리더십 향상 훈련 및 실천 프…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산업계 직무 중심 반도체 인력 양성

      산업계 직무 중심 반도체 인력 양성

      배재대(총장 김욱)는 ‘PINNOVATION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지역 가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 개념인 ‘PINNOVATION’은 중심축(PIVOT)과 혁신(INNOVATION)의 합성어다. 학생·동문·지역사회를 중심에 두고 교육…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특성화 캠퍼스로 지역 혁신 선도

      특성화 캠퍼스로 지역 혁신 선도

      충남대(총장 김정겸)는 1952년 설립된 이래, 지난 72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더 강한 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남대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국가거점국립대로서 세 지역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카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충남대는 대…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65개 전공 모듈로 진로 설계 지원

      165개 전공 모듈로 진로 설계 지원

      목원대(총장 이희학)는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명문 사학으로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 빠른 교육 혁신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165개 전공 모듈을 활용한 진로 및 교육과정 설계 지원, 인공지능(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 과정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교…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산학협력 추진해 지역 발전에 기여

      산학협력 추진해 지역 발전에 기여

      청운대(총장 정윤)는 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수업 프로젝트 △다양한 민·관·산·학 협력 사업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평생교육체제 고도화 사업 △해외 …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00% 전공 자유 선택권 보장

      100% 전공 자유 선택권 보장

      대전대(총장 남상호)는 ‘대전의 대표 대학’에서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정보보안·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빅데이터, 스마트모빌리티, 핀테크)·디지털헬스케어 관련 학과로 구성된 ‘디지털미래융합대학’과…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해외 명문대와 디지털 캠퍼스 구축

      해외 명문대와 디지털 캠퍼스 구축

      우송대(총장 오덕성)는 해외 명문대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해 특성화 교육의 강점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2년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돼 6년…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정수소-암모니아 연구센터 설립

      청정수소-암모니아 연구센터 설립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수소에너지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고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캠퍼스를 구축했다. 단국대는 학문 단위를 조정해 죽전캠퍼스는 정보기술(…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마트모빌리티 실증단지 개소

      스마트모빌리티 실증단지 개소

      올해 개교 30주년인 남서울대(총장 윤승용)는 ‘섬기는 리더 양성으로 인류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을 목표로 ‘2034 중장기 발전 계획과 대학 특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연구·산학·경영 혁신의 4대 전략 방향 아래 12대 전략과제와 36개의 세부 실행 과제를 세웠다. 남서울대는 …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재활 복지 특화 교육과정 운영

      재활 복지 특화 교육과정 운영

      올해 70주년을 맞은 나사렛대(총장 김경수)는 195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나사렛신학원으로 출발했다. 1958년 서울 양천구 목동, 1978년 강서구 등촌동 시대를 거쳐 1981년 지금의 천안으로 이전했으며 학생 5000명이 다니는 재활복지·의료보건 명문 대학이다. 세계 51개 …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항공 특성화로 전문 인력 양성

      항공 특성화로 전문 인력 양성

      올해 개교 26주년을 맞아 7개 단과대학으로 개편한 극동대(총장 류기일)는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스마트-K 융합인재’를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경험학습 인증제와 산업 인턴 학점 인증제 등을 도입해 현장 지향형, 학생 맞춤형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A3(미…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세종시와 산학연계 프로젝트 추진

      세종시와 산학연계 프로젝트 추진

      고려대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는 세종시와 협력하며 미래전략 수도 세종시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 문제를 프로젝트 기반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해결하는 교육 혁신 모델(SEMO Class)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융복합 역량을 개발하고 글로컬 인재를 키워내…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지역과 K-국방산업 발전 선도

      지역과 K-국방산업 발전 선도

      건양대(총장 김용하)는 대전 관저동 메디컬캠퍼스와 충남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로 꾸려졌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키운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했다. 지난해 기준 교육부 공무원 시험 취업률 77.7%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을 지켰다. 건양대는…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융복합 인재 키우는 대전-충청 대학… 지역 넘어 세계 무대로

      융복합 인재 키우는 대전-충청 대학… 지역 넘어 세계 무대로

      위기는 곧 기회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면서 지역대학은 신입생 감소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잠시 흔들릴 수는 있어도 뽑히지 않는다는 말처럼 대전·충청 지역 대학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

      • 1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부산서도 침대째 흔들”…일본 오이타 해역 규모 6.6 지진

      “부산서도 침대째 흔들”…일본 오이타 해역 규모 6.6 지진

      17일 오후 11시 14분쯤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6.6의 지진이 우리나라에서도 감지됐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부산과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다.소방에 따르면 부산과 경남에선 각각 58건과 27건 등 총 85건…

      • 17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광양 도심 한복판 지름 2m 싱크홀 발생…긴급 복구

      광양 도심 한복판 지름 2m 싱크홀 발생…긴급 복구

      전남 광양 도심 도로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 행정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17일 오후 4시 26분께 광양시 중동 한 교차로 주변 편도 3차선 도로 내 1·2차로 한복판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크기는 지름 2m, 깊이 1.5m 가량이며 인명·재산 피해는 …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필로폰 투약·은폐’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구속기소

      ‘필로폰 투약·은폐’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구속기소

      십여회 필로폰을 투약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를 받는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는 1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오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오씨는 2022…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檢, ‘이화영 술판 회유’ 논란에 교도관 전수조사… “명백한 허위”

      檢, ‘이화영 술판 회유’ 논란에 교도관 전수조사… “명백한 허위”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청에서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검찰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0% 사실로 보인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한지 하루 만에 검찰이 맞대응에…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한 풀어달라” 가와사키 강제동원 피해자 손배소 4년 만에 선고 눈앞

      “한 풀어달라” 가와사키 강제동원 피해자 손배소 4년 만에 선고 눈앞

      일제강점기 전범기업 가와사키중공업에 강제로 끌려가 고된 노역을 한 피해자의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4년여 만에 1심 판단을 받는다. 광주지법 민사3단독 박상수 부장판사는 17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김상기씨 아들이 일본기업 가와사키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변론…

      • 2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한 총리 “정부, 지금도 의료계 반응 기다리고 있어”

      한 총리 “정부, 지금도 의료계 반응 기다리고 있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집권여당의 4·10 총선 패배와 무관하게 의과 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의료계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17일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백브리핑(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의대 정원 증원은 의료개혁의 사실 한 부…

      • 2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