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 남편 소주에 약물 타 살해 시도…40대 아내·태권도 女관장 송치
약물을 탄 술로 50대 남성을 두 차례 살해하려 한 40대 아내와 공범인 20대 태권도장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태권도장 직원 A 씨(40대)와 태권도장 관장 B 씨(20대)를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달 26…
- 18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약물을 탄 술로 50대 남성을 두 차례 살해하려 한 40대 아내와 공범인 20대 태권도장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태권도장 직원 A 씨(40대)와 태권도장 관장 B 씨(20대)를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달 2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5일 이른바 ‘직원 특혜 주차’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공사가 공항 내 전체 주차장 면수의 85%가 넘는 수준의 직원 정기 주차권을 한도 없이 발급해 온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공사는 이날 국토교통부의 공사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고, 이번 주말에는 더운 지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

삼성전자 사장단이 15일 노조와의 성과급 갈등 사태에 대해 국민과 정부에 공식 사과하고, 노조를 향해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노조는 이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사장단 명의 입장문을 내고 “저희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과 정부에 큰 …
![[속보]“노조는 운명공동체” 삼성전자 사장단 국민 사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0062.1.jpg)

헬스장 이용권을 환불하러 갔다 업체가 비치해둔 환불 서류에 욕설이 적혀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업체는 퇴사자의 소행이라며 사과했다.14일 인스타그램에서 한 누리꾼은 자신의 동생이 헬스장 이용권을 환불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며 게시글과 관련 사진을 올렸다.…

서울 노원구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해 감금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피의자 남성을 납치·감금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오후 9시45분경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감금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경찰은 추적 끝에 오후 10시10…

충남 홍성에서 50대 세입자가 집 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8500만원을 훔쳐 구속됐지만 이 중 7500만원을 불에 태웠다고 진술해 경찰이 나머지 돈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15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용의자인 세입자 A(50대 중반·여)씨를 불러 조사…

소비기한이 지난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진열·보관한 식품 판매 무인점포 147곳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6~24일 식품 판매 무인점포 6284곳을 점검한 결과 147곳(2.3%)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147곳 모두…

배우자의 외도 정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몰래 촬영한 사진은 민사소송의 증거로 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도 형사소송과 달리 민사소송에서는 별도 규정이 없는 한 증거의 능력을 일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취지다. 15일 대법원 2부(주심 오…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15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경 제주시 한 초등학교 내 상담실(위클래스)에서 고학년 학생이 교사를 20여 분간 폭행했다.당시 이 학생은 다른 학생과의 갈등으로 상담실에서 분리 지도를 받던 중 갑자기…

20년간 대학 강단을 지킨 60대 교수가 정년 퇴임을 앞두고 쓰러진 뒤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김미향 마산대 스마트전기과 교수(63)가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두통과 어지러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제자를 돕기 위해 남몰래 7년간 매달 지원금을 보내온 초등학교 교사의 선행이 전해졌다. 14일 포스코 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 소속 초등학교 교사 A 씨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제자 B 군의 가정에 매달 15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A 씨는 2020년 당시 5…

20년간 교육 현장을 지키며 제자들의 장학금과 진로를 챙겨온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마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온 김미향 씨(63)가 지난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15일 …

일가족 3명을 살해한 40대 무기수가 교도소 내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40대 남성이 올해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에…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교부를 통해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김 전 차장은 15일 오전 9시 29분께 과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이 31주만에 해제됐다.질병관리청은 15일 이번 절기에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외래환자 1000명당 38도 이상 고열이나 발열, 기침 등을 보이는 의사환자 분율이 9.1명 이상…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이 급격히 늘면서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경우 청소년 대상 처방 점검 건수가 반년 새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

경기 김포 상가에서 불이 나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5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쯤 김포 운양동 한 상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상가 이용객 150명이 대피하고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다. 상가 …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상승장에 탑승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개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날 코스피 지수 흐름이 담긴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이러는 동안 난 뭘 한 걸까. 포모들.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코스피 지수가 담긴…